[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여자들이 이렇게 입었으면 좋겠다’라는 남자들의 로망에서 시작해 사랑스러운 데이트 의상부터 세련된 오피스 스타일 의상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여성의류쇼핑몰 ‘에담브리니’에서는 1주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월 한달 간 주간 리뷰 퀸 고객에게 1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하며, 2월 한달 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께 에담브리니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2월에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께 고급 패션 양말을 증정하는 등 푸짐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에담브리니'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에담브리니’는 사랑하는 내 연인에게 입힌다는 생각으로, 직접 시장을 돌아다니며 소재와 핏 디자인까지 세심하게 따져 옷을 선택하고 있다. 또 ‘에담브리니’에 업데이트되는 모든코디를 마네킹에 하나하나 입혀보며 가장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택하고, 부담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있어 방문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친구 사이인 에담브리니 공동 대표들은 “어렸을 때부터 저는 제 옷을 코디하는 것 보다는 친구나 여동생, 여자친구에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코디 해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스타일링을 해주면서 제가 코디한 스타일을 마음에 들어 하는 친구들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고, 중학교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한 친구들과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옷 스타일을 직접 골라주자’ 라는 포부를 가지고 10대, 20대 여성의류쇼핑몰 ‘에담브리니’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남자친구에게 혹은 좋아하는 남성에게 잘 보이고 싶지 않은 여성들은 없을 겁니다. 이러한 여성들을 위해서 여성을 가장 예뻐 보이게 하는 스타일의 옷을 ‘에담브리니’에 담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항상 높은 품질의 옷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거품 없는 가격으로 고객님들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좋은 상품은 물론, 남자가 골라주는 여자 옷이라는 독특한 슬로건을 가지고 많은 여성들에게 호평을 받고있는 인기여성의류쇼핑몰 ‘에담브리니’에서는 여자친구에게 직접 코디 해준다고 생각해 하나하나 세심하게 따져서 옷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스타일부터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패션소품들을 매주 업데이트하고 있고,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옷 스타일을 여러 코디법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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