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는 고객들이 실속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인, 캐시백,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국내 대형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에서2월 8일까지(홈플러스는 2월 9일)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제공한다.또한, 할인점별 인기선물세트 행사품목을 삼성카드로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각 할인점의 상품권데스크에서 구매영수증을 제시하면 수령 가능하며, 인기선물세트 구입시 할인과 신세계상품권 제공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삼성카드가 운영하고 있는 ‘삼성카드 쇼핑’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삼성카드 쇼핑’은 삼성카드가 엄선한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삼성카드 회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달 31일까지 설 선물 특가전, 설 주방 도우미 대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삼성카드는 2월 29일까지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 가전, 여행 등의 업종에서도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무이자 할부 혜택은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제공된다.

삼성카드는 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삼성카드로 할부 이용시 합산 이용금액대별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이벤트는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최소 5천원 캐시백에서 최대 카드 사용금액의 100% 캐시백 혜택까지 추첨을 통해 모두100명에게 제공한다.

귀성, 귀경길에 나서는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주유소, 고속버스, 철도업종에서 삼성카드 이용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하고, 각 업종별 이용조건을 충족하면 참여 가능하며, 교통비 지원을 위해 최대1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홀가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실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생활 속에서 삼성카드만의 실용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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