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설 선물세트 판매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초록마을은 설 선물세트 판매를 다음달 7일까지 전국 43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은 유기농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적인 유기인증 선물세트로는 유기농혼합과일세트(사과, 배, 10만원), 유기홍삼순액100(80mLX30포, 11만원), 유기수산신안바다재래김세트(혼합, 3만5000원), 유기농흑화고혼합세트(2호)(흑화고1입, 건표고절편2입, 5만5000원) 등이 있다.

또, 초록마을은 이번 설 선물세트에서 여물을 끓여 먹이는 화식사료로 키워 최상의 맛과 육질을 지닌 무항생제화식우선물세트 3종을 선보였다.

추가로 알뜰한 고객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2~4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확대하였다. 주요 선물세트로는 과일액상차세트(2호, 3만3000원), 국내산 쌀 조청으로 만든 전통한과인 고향생각(2만3000원), 남해바다멸치세트(실속3종, 3만5000원), 초록햄세트(2호, 4만9800원) 등이 있다.

초록마을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상품권 증정, 캐시백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100만원 이상 구매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별로 상품권을 증정하며, 세트 구매갯수에 따라 동일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5+1, 7+1, 10+1’ 행사도 진행한다.

또,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10만원 결제 시 5000원, 20만원 결제 시 1만2000원의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구매와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