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인터넷과 모바일이 발달하면서 SNS나 게임, 각종 채팅 어플 등 온라인에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유의 간편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친구나 연인을 만들기 위해 온라인 세상을 접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지 못한다는 온라인의 특성상 이에 대한 불안감과 조심스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다. 때문에 많은 소개팅어플이나 채팅 어플운영팀에서는 이같은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마카롱어플도 그 중 하나다.

네이버 소개팅어플 순위 상위권에 랭크된 소개팅어플 마카롱은 지속적으로 많은 회원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만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마카롱어플은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불량 회원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운영팀은 이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실시함으로써 점차 믿을만한 어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또한 마카롱의 많은 회원들은 불량한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운영팀에 제보하고 있으며 운영팀은 불량 사용자들을 강력하게 제재하고 이들이 마카롱어플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러한 점이 바로 마카롱어플의 높은소개팅 어플 순위 비결이라고 볼 수 있으며 소개팅어플 추천으로 많이 언급되는 이유라고 볼 수 있겠다.

마카롱의 여성 회원인 서모씨(경기, 25)는 “작은 오류 제보나 비매너 사용자들에 대한 제보에 대해 운영팀이 항상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카롱 이용 초기에는 비매너 유저에 대한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이런 안전한 대처로 현재 어플 내에서 만난 사람과 잘 만나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카롱어플의 개발사 ‘윌즘’ 측은 “음란 목적, 불건전한 목적으로 어플을 이용하는 불량회원들을 직접 고발하는 등 여태껏 적극적인 대처를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건전하고 믿을만한 소개팅어플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다.”라고 밝혔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