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은 일본 큐슈지 여행의 관문인 후쿠오카와 나가사키 일정이 포함된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큐슈 여행의 관문인 후쿠오카를 비롯해 구마모토, 시마바라, 운젠, 나가사키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큐슈 여행의 진수를 선보인다.

아시아나 항공을 왕복 이용하는 이번 상품은 큐슈를 대표하는 후쿠오카 국제공항으로 입국, 나가사키 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짧은 기간 큐슈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맞춤형 일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후쿠오카 쇼핑의 메카인 캐널시티, 독특한 건축기술로 일본 3개 성 중 하나로 불리는 구마모토 성, 지옥의 연상시키는 독특한 풍광으로 유명한 운젠 지옥 계곡 등 3일 일정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일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異國의향기>나가사키·운젠·시마바라·구마모토 3일’ 상품은 46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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