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비타 모앤블랙 효모<사진제공=풀무원>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검은콩, 검은깨 등의 블랙푸드와 단백질, 비타민B군 함량이 높은 효모를 주원료로 만든 '풀비타 모앤블랙 효모'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비타는 안전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하는 올가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다.

'풀비타 모앤블랙 효모'는 5단계 영양밸런스를 맞춘 제품이다.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줄 수 있는 검은콩분말, 효모, 검은깨, 다시마를 주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또 솔잎, 녹차와 같은 그린푸드와 구기자, 측백엽과 같은 허브도 함유됐다.

여기에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개선해주는 비타민군과 미네랄 및 아미노산 6종으로 설계됐으며, 항산화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빌베리추출물로 영양학적 요소를 강화했다.

'풀비타 모앤블랙 효모'는 환 제형의 제품을 스틱포에 담아 휴대 및 섭취가 편리하다. 하루에 1포씩 식후에 물과 함께 꾸준히 섭취하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부족한 영양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올가 H&B팀 최애자 팀장은 "불규칙하고 편중된 식생활 습관으로 흐트러진 체내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바쁜 직장인과 수험생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올가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 까지 전국 직영점에서 '풀비타 모앤블랙 효모' 구입 시 한국인 맞춤 발효효소 제품인 '내몸애 곡류효소 다이제스트' 30포(1개월분)를 증정한다. 또 가맹점 바이올가에서는 3상자 구입 시 1상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3+1'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비타 모앤블랙 효모'는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가맹점 바이올가, 올가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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