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카레이스키, 고려인3세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레나> 2차 시사회가 지난 11일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영화 <레나>는 러시아에 사는 젊은 고려인 3세 여성으로 한국에 들어와 정읍의 한 녹차밭 주인을 만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사랑과 갈등을 통해 인간에 대한 순수애를 그려낸 영화다. <레나> 주연배우인 박기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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