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파리넬리의 정체로 언급된 가수 KCM<출처=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복면가왕>에 출연한 '파리넬리'의 유력 후보로 KCM이 언급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가수 KCM이 요트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가왕 파리넬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복면가왕 파리넬리는 52대 47로 '눈꽃여왕'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른손을 가슴 부위에 얹는 모습, 마이크를 잡는 모습, 체격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복면가왕 파리넬리의 유력후보로 KCM을 언급했다.

한편 KCM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입니다 요트 투어..!!너무 좋다❤❤❤❤"는 글과 함께 밤에 요트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KCM은 비니를 쓰고 안경을 착용한 채로 요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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