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CJ제일제당>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CJ제일제당의 ‘CJ알래스카연어’는 인기 메신저 캐릭터 ‘라인프렌즈’와 협업을 통해 ‘CJ알래스카연어 브라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CJ알래스카연어 브라운 에디션은 패키지에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을 활용해 디자인을 입혔다. 제품 패키지 안에는 손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CJ알래스가연어 전용 브라운 스티커가 들어있다. 브라운 에디션 팩 2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브라운 어린이용 식판도 함께 증정한다.

CJ알래스카연어 담당자는 “겨울 방학 시즌을 맞춰, 라인프렌즈의 인기와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주요 소비자층인 주부와 아이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CJ알래스카연어 브라운 에디션은 내년 1월말까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출시 기념으로 레드칠리 제품(135g)이 추가된 보너스팩도 한정 수량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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