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빅싸이즈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 핵커피가 setec에서 개최되는 ‘제4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학여울역 setec 1층 Hall A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 핵커피는 대형 부스형태로 참가해 ‘핵커피 컨셉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핵커피는 대용량 1리터 커피와 깊고 풍부한 커피맛으로 골목상권의 1등 커피브랜드로 자리잡을 ‘핵커피’의 무시무시한 맛과 크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람회에서 상담을 받고 계약을 하는 예비 점주를 위한 창업특전도 제공된다. 또한 방문시 핵커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핵커피는 박람회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으며, 관람객들이 즐겁게 핵커피의 품질좋은 커피맛과 대용량의 크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핵커피는 작년 9월 강남 신사동에 런칭하여 10호점까지 오픈 및 계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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