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퓨어 캐시미어’ 첫 번째 시즌오프 세일 실시

[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www.wizwid.com)에서 퓨어 캐시미어(Pure Cashmere) 첫 번째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퓨어 캐시미어의 시즌오프 세일은 2013년 런칭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브랜드 세일로, 최대 40%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고퀄리티의 캐시미어 상품들을 △남•녀 캐시미어 테일러드 코트 26만원 대, △남녀 크루넥 스웨터 9만원 대, △남성용 피셔맨 스웨터 7만원 대, △여성용 크루넥 가디건 7만원 대 등 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뉴욕 베이스의 프리미엄 클래식 브랜드 퓨어 캐시미어는 100% 최고급 몽골산 캐시미어로 제작.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니아 층을 형성할 정도로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을 베이스로 풀오버, 가디건, 머플러 등 다양한 스타일과 기본 아이보리, 그레이,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매 시즌 트렌드 컬러를 새롭게 라인업하여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즈위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오프 세일은 런칭 이후 꾸준히 관심을 가져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브랜드에서 특별 기획한 이벤트이다”며, “캐시미어가 올 겨울 패션 트렌드의 주요 소재로 떠오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만큼 앞으로도 제품의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등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