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출처=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레이양이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오후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포토샵 안해요. 길게 찍는법을 아는 친구가 찍어주는거예요. 제가봐도 기네요"라며 볼륨 몸매가 드러난 레드 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레이양은 요가강사, 퍼스널 트레이너 등의 경력이 말해주듯 군살 없이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 몸매로 눈길을 끈다.

레이양는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을 수상한 바 있는 피트니스 모델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고 현재 <복면가왕>, <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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