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천연 과일잼 브랜드, 슈퍼잼코리아(www.superjam.co.kr)는 오는 18일, 서울 합정동 보부상회 위트윗 카페(Café WitEat)에서 ‘슈퍼잼과 함께하는 맛있는 소개팅’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슈퍼잼과 함께 하는 맛있는 소개팅’ 카페는 합정동으로 확장 이전한 디자인 협동조합 보부상회와 슈퍼잼의 맛과 멋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팝업행사에서는 보부상회 위트윗 카페와 함께 개발한 내 몸에 건강한 슈퍼잼 디저트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상시 운영되며, 카페 음료 주문 시 슈퍼잼 디저트를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슈퍼잼을 보다 알차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및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슈퍼잼 3종 세트 구매 시 에코백과 디저트 상품을 증정하고, 카페 운영기간 중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 슈퍼잼 연말 스페셜 선물세트도 판매된다.
 
12월 19일 토요일(오후 4시)에는 슈퍼잼의 고향 영국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다과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슈퍼잼 토크쇼’가 열린다. “잼!있게 세상을 디자인하자”를 주제로 슈퍼잼의 창업자, 프레이저 도허티와 어반비즈, 박진 대표가 참석하여 청중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행사 및 이벤트 내용은 슈퍼잼 블로그(http://jamong_i.blog.me/) 및 보부상회 위트윗 카페 SNS(https://www.instagram.com/cafe_witeat)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토크쇼 참석은 슈퍼잼 공식 블로그에서 사전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슈퍼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 행사는 슈퍼잼과 소비자와의 즐거운 만남의 자리이자, 특별한 연말 선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슈퍼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퍼잼은 14세 때 할머니의 잼 제조법을 배워 15세에 판매를 시작, 스무 살에 백만장자가 된 창업자 ‘프레이저 도허티’의 스토리로 화제가 된 영국의 대표 프리미엄 잼 브랜드로 설탕과 방부제 등의 인공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설탕, 무향신료, 무방부제’의 건강한 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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