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미국에 200MW급 태양광 발전소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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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미국에 200MW급 태양광 발전소 세운다
  • 박재붕 기자
  • 승인 2015.12.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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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한국중부발전(주)(사장직무대행 이정릉)은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에서 추진 중인 볼더시 태양광 발전사업의 건설공사를 착수한다.

사업은 '16년 10월 준공예정으로, 중부발전은 지난 6월 미국 네바다 전력회사인 NV Energy와 100MW 신재생에너지 전력판매계약(PPA)을 체결한 바 있다.

중부발전은 '11년 말부터 본 사업을 시작하여 네바다주 볼더시와 부지임대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2년에는 미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하여 KOMIPO America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후 환경영향평가, 전력계통연계 및 각종 인허가 등 사업건전성을 꾸준히 제고하여 왔으며, 올 초부터 미국 태양광 전문기업인 SunPower社와 공동으로 전력판매계약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100㎿ 건설공사는 200㎿규모 미국 볼더시 태양광 발전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미국연방정부의 신재생 투자세액공제(ITC)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사업이다.

이번 건설공사 착공으로 중부발전은 국내 전력사 중 최초로 미국내 100MW급 대용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개발 및 건설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성이 큰 미국 신재생시장에서 사업개발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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