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음악중심’ 출연 후 SNS에 사진을 올렸다.<출처=트위터>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걸그룹 트와이스가 <음악중심>에 출연해 6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음악중심>에 출연한 트와이스는 지난 오후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꿈만 같았던 6주가 이렇게 지나갔어요. 원스 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진심으로...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내일 인기가요는 녹화된 방송이 나갑니다!) 그리고..저흰 지금! 엘소드 친구들을 만나러 동대문 DDP로 출동!"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트와이스는 '트와이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트와이스 멤버들의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는 6주간 데뷔곡 '우아하게(OHH-AHH하게)'로 <음악중심>을 비롯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