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사진제공=슈어>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배우 최윤영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성숙미를 발산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SURE)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 최윤영은 여성미 넘치는 세련된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된 화보 속 최윤영은 살짝 젖은 듯한 흐트러진 머리부터 매혹적인 레드립을 선보이는가 하면, 각선미와 어깨선을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윤영은 “착하고 밝고 명량한 캔디형 여주인공 역할을 주로 하다보니 정형화된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가끔은 서늘한 악역도 해보고 싶다.” 며 배우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최윤영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는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주인공 금가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잇따른 광고계의 러브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최윤영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슈어(SURE) 12월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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