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삼성카드는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종료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후 오는 30일까지 삼성카드로 일시불 할부 합계 50만원을 사용하면 된다. 해외여행상품권 200만원권(1명), 삼성전자 노트북(1명), 갤럭시 노트5(2명) 등 총 2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30일까지 삼성카드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주말에는 실적에 관계없이 본인 이용권을 1만5000원에 제공하고 동반자 3인까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중에는 제휴 실적을 충족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주간 자유이용권 본인 1만5000원, 야간의 경우에는 1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신제품 ‘모짜렐라 인 더 버거’ 구입시 1+1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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