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30년 전통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생그린’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순백미인’라인을 리뉴얼했다. 생그린은 ‘순백미인’의 제품구성 변경을 통해 각 세트 별 증정용을 보강하여 판매 증대뿐 아니라 고객 감사에 대한 기획안을 구성했다.

▲ 생그린 ‘순백미인’
‘순백미인’은 피부 본연의 빛을 되찾아 주는 유용성 감초추출물과 밤동안 빛과 열에 의해 칙칙해진 피부에 지속적인 에너지를 부여하는 야화 성분이 피부를 환하게 가꾸어주는 미백 기능성 한방 화장품이다. 또한 발효 과정을 거친 매화 추출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며 멜라닌 생성과 이동을 억제하는 2중 차단 효과가 있다.

특히 ‘순백미인’라인의 ‘비타민 C 파우더’는 피부에 도포하는 순간 파우더에서 액상 에센스로 변하여 캡슐 내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매직 에센스다. 파우더 안정화 기술인 PNST를 통해 비타민 C 유도체 및 한방 식물성 보습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한편 자연성 한방화장품 ‘생그린’은 천연 원료를 주 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을 제조 공급하고 있으며 순백라인을 비롯한 전 제품이 방문판매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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