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 차화연 패션<사진제공=크로커다일레이디>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크로커다일레이디가 MBC 주말드라마 '엄마'의 제작지원을 통해 다양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극중 '정애' 역의 차화연은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니트와 코트를 활용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에서부터 여성스럽고 차분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19회에서는 자식들의 성화에 못 이겨 맞선을 보러 나가는 장면에서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화이트 코트에 화사한 컬러의 니트를 매치하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화연이 착용한 화이트 코트는 크로커다일레이디 겨울 신상품으로 알파카 혼방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광택과 보온성을 갖춘 제품이다. 이날 차화연은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니트와 함께 코디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면, 드라마의 갈등이 고조된 19회의 후반부와 20회에서는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단정한 아이보리 컬러 테일러드 코트와 은은한 핑크 컬러의 니트, 카디건 세트를 입고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차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베이지, 아이보리 등 따뜻한 색감의 코트와 부드러운 감촉의 베이직한 니트, 카디건 세트는 슬림한 라인과 포근한 착용감으로 여성미를 극대화 해주는 제품이다.

방송에서 차화연이 착용한 제품은 모두 크로커다일레이디의 겨울 신상품으로, 차화연은 니트와 코트를 활용해 세련된 '엄마 패션'을 선보이며 방송 이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차화연이 착용한 제품 및 크로커다일레이디 2015 겨울시즌 컬렉션은 전국 크로커다일레이디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