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뉴질랜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트릴로지는 자사의 시그니처 & 베스트 셀링 제품이자 영국 왕세자비인 ‘케이트 미들턴’이 애용한다는 뷰티 오일로 유명한 트릴로지 로즈힙 오일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케이트 미들턴 스페셜 패키지’는 트릴로지 유기농 로즈힙 오일 20ml 정품과 샘플로 구성된 5,000 세트 한정 상품이며, 스페셜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 간 약 30% 할인된 파격가로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 제공=트릴로지 코리아>
트릴로지 베스트셀러인 유기농 로즈힙 오일은 뉴질랜드 대자연에서 자라난 들장미 열매만을 압착해 한 병에 그대로 담아낸 100% 천연 오일 세럼으로 합성오일을 비롯해 인공 향료와 방부제 등 인공 성분 무첨가로 글로벌 모델 미란다 커가 임신했을 때 튼살에 발라 화제가 되었던 제품이다.

또한, 호주 및 한국 공인 임상기관을 통해 약 4주간 21명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로즈힙 오일의 피부개선 효능 시험 결과 피부 톤 개선, 피부 손상,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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