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술성과 창조성을 MODERN & FANTASY 콘셉트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잡화 브랜드 빈치스(VINCIS')가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모델 공효진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사인회는 지난 10월 23일 오후 4시, 롯데백화점 본점 신관 정문 옆 야외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사인회를 기념하여 당일 하루만, 빈치스 전품목 30% 할인 판매와 모든 구매고객께 빈치스 파우치를 증정했다.

더불어 사인회 종료 후 사인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공효진이 직접 추첨하는 행운의 경품 이벤트로 빈치스 핸드백과 지갑을 선물 하는 등 빈치스 고객을 비롯하여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빈치스는 올 시즌 공효진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좀더 스타일리쉬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빈치의 작품인 ‘최후의 만찬’을 모티브로 제작된 ‘갖고싶니?’ 영상 광고가 크게 이슈가 되면서,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공효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현재 빈치스몰에서는 ‘갖고싶니?’ 광고영상 공유 이벤트가 10월 31일까지 진행중이며, 광고영상 공유 후 갖고 싶은 백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선택한 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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