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창업전문가들은 이제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던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시장이 양적인 팽창이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소비자들이 독특한 개성을 가진 소형카페를 선호하는 추세로 카페창업에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또한 소규모 카페나 소자본 카페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늘며 인테리어의 특성화 및 차별화된 서비스, 새로운 메뉴 등으로 차별화한 카페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만화카페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한 만화카페창업 아이템은 단연 카툰&북카페 ‘놀숲’이다.

만화카페 ‘놀숲’은 카페 같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존 만화방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흡연실로 주 소비층인 20~30대 여성들에게 선호되고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돼 있어 스터디모임, 데이트장소, 가족모임 장소로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다.

‘놀숲’은 만화방, 만화카페 최초로 인테리어 디자인연구소를 두어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좌석배치를 설계해 금액적인 부분을 줄였으며, 개별적인 디자인을 통해 매장 별 특성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카페테리어에서는 커피종류나 음식메뉴의 다양화로 부가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으며 시간제 요금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안정된 매출 수익이 보장된다.

놀숲은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자금계획, 공사계획 및 각종 인허가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빈틈없는 창업을 위해 업계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정식업체다.

현재 ‘놀숲’은 KBS, MBC, SBS 등에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여러 매체에서 핫한 창업아이템으로 보도되고 있다. 유망 만화방창업, 만화카페창업, 문화카페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카툰&북카페 놀숲은 안산중앙점, 안양1번가점, 수원망포점, 아주대점을 오픈해 운영중이고, 신촌점, 송탄점, 신갈점, 경희대점, 서일대점, 수지점, 양평점, 산본점, 창원점, 부산서면점, 광명철산점, 전주점, 보라매점오픈 예정에 있다.

현재 신규 가맹점주를 위해 선착순 30호점까지 초도물품, 마케팅 비용 등 5천만원 상당의 특별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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