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국내 액세서리 업계 1위 기업 NC리테일그룹(대표 양진호)의 못된고양이가 카카오톡의 모바일 선물 구매 서비스인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

못된고양이의 이번 카카오톡 입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구매와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 받고자하는 소비 패턴을 반영하고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더욱 편리하게 못된고양이 제품을 구매하거나 지인들에게 선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못된고양이 모바일 상품권은 금액권으로 5000원, 1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 등 다양한 금액으로 구성돼 지정 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못된고양이 모바일 상품권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교환권 란의 상품권/꽃배달/기타를 클릭 후 확인할 수 있으며 못된고양이 전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못된고양이 멤버십 어플이 있는 고객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품 구매 후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여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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