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LG전자가 1일 서울 세빛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통해 공개한 새 프리미엄폰 브랜드 V 시리즈의 첫 모델 ‘LG V10’의 진열 모습. V10은 측면에 스테인리스 스틸 316L, 후면 커버에는 실리콘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V10은 5.7인치 대화면에 보조 디스플레이와 듀얼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동영상, 음향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V 시리즈는 ‘어드벤처(Adventure)’의 ‘V’를 따온 것으로 모험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설정했다. <사진=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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