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 직매장 개장…로컬푸드운동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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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직매장 개장…로컬푸드운동 본격 시동
19일 오전 10시 1호 직매장 '싱싱장터 도담도담' 정식 개장, 로컬푸드 운동의 확산 거점역할 수행 기대
  • 이용준 기자
  • 승인 2015.09.19 12:4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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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사업 아닌, 로컬푸드운동으로 발전하는 계기 마련

▲ 19일 정식 개장한 '싱싱장터 도담도담' 개장식에 앞서 열린 축하 공연 모습.
[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19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도담동에 자리한 세종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싱싱장터 도담도담'이 정식 개장했다. 

신도시 지역 주민들과 읍면지역 농가들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량 역할을 하게 될 '싱싱장터 도담도담'은 지난달 29일 임시개장했으며, 지난 3주간 축적된 운영방식과 구축된 지역 농산물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19일 정식 개장한 '싱싱장터 도담도담' 개장식에 참석한 내외빈과 시민들의 모습.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날씨 속에 펼쳐진 개장식은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해찬 국회의원, 이충재 행복청장, 윤형권 세종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종성 국무총리실 세종시지원단장, 이준원 농림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이상수 세종경찰서장 등 정관계 인사들과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싱싱장터 도담도담'의 개장을 축하했다.

▲ 19일 정식 개장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세종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도담도담' 개장식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地産地消(지역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

知産知消(소비자는 생산자를, 생산자는 소비자를 신뢰하고 상생ㆍ화합하는 것)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형로컬푸드 운동은 단순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차원을 넘어 소비자는 생산자를 신뢰하고 생산자는 소비자를 존중하는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라며, "세종시민 모두가 도농상생의 시발점인 직매장을 사랑하고 자주 찾아주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직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생산과 소비를 통해 이뤄지는 자금의 흐름 또한 우리 세종시 내에서 순환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직매장의 성공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춘희 시장은 '싱싱장터 도담도담'이 개장 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해찬 국회의원, 이충재 행복청장과 농림부 관계자, 투자자 그리고 예산 편성에 도움을 준 시의회 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무엇보다 지난 1년 여동안 직매장 개장을 위해 힘쓴 시청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 19일 정식 개장한 '싱싱장터 도담도담' 개장식에서 경과보고를 하는 권영석 로컬푸드과장의 모습.

새로운 도시문화의 패러다임 창출

권영석 로컬푸드과장은 "세종형로컬푸드의 성공은 신도시 지역 주민과 읍면지역 농민이 교류와 신뢰를 통해 하나가 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를통해 새로운 도시문화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담동에 거주하고 있다는 이정래씨는 '1주일에 한번정도는 직매장을 찾고 있다."라며, "구입하는 농산물이 신선하기도 하지만 이 지역 농산물이라서 그런지 더 정감이 간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좀 더 많은 종류의 지역 농산물들을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랐다.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원은 "본인의 지역구인 도담동에 우리 시를 대표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이 처음으로 생기게 됨을 축하하고 기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 이를 계기로 농민들과 신도시 지역 주민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형로컬푸드운동의 슬로건
세종시는 ▲안전한 먹거리 판매 ▲생산자와 소비자간 교류의 장 구축 ▲건강한 먹거리 문화의 창조 공간 조성 ▲로컬푸드 운동의 확산 거점역할 수행 등을 직매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조건으로 꼽고 있으며, 이를통해 향후 로컬푸드 직매장 2, 3호점을 개장하고 농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19일 정식 개장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세종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도담도담'이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로 가득한 모습.
앞으로 '싱싱장터 도담도담'은 세종시가 추진 중인 로컬푸드 운동의 확산을 수행할 거점역할 하게 되며, 향후 조성될 식문화 교육관, 로컬푸드 테마상가, 농가레스토랑 등이 집적된 '로컬푸드 타운'이 들어서게 되면, 세종시가 우리나라 로컬푸드운동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19일 오전에 열린 세종시 로컬푸드 첫 직매장 ‘싱싱장터 도담도담’ 개장식에서 내빈들이 오색가래떡 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춘희 시장(좌측 4번째)과 이해찬 국회의원(좌측 3번째),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좌측 1번째)의 모습.
이미 세종시의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로컬푸드운동의 Know-How를 배우기 위해 전국의 여러 지자체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으며, 중앙 부처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싱싱장터 도담도담'은 175개 참여 농가들이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 150여 품목(축산물 및 가공품 별도)으로 세종시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꾸며 주고 있으며, 지난 3주간 日 평균매출 1,400여 만원을 거둬 순조로운 출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종형로컬푸드운동'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정부 3.0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세종시가 로컬푸드를 통해 창조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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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과. 2015-10-18 10:30:52
될것이다.로컬푸드.같은.것.백번해봐야.헛릴이고.해찬.춘희놈의.능력이.그것.밖에.안되기.때문인데.그걸.보고도.주민소환제도를.할용하지.못하니.정말.똥대가리.멍청구리들.뿐이다.다시한번더.말한다.네놈들은.밥먹는것도.아깝다.조.ㅈ대가리.물고.자살해라

푸른사과 2015-10-18 10:25:36
부처를.세종시로.이전한다고.공시했다.해찬.춘희x새기는.이런것.하나도.못하면서.혈세만.받아쳐먹고만있다.이런일이.왜.생겼느느가?충청도.세종시민들이.바보새기이기때문이다.야이.시발.충청도놈들아.조.ㅈ대가리.물고.죽어라.경상도.대구.부산이.왜.저렇게.발전.되았는지.아느냐.문재인놈을.제외하고.전부.여당이기때문이다충청도.똥대가리.새기들아.쳐먹는.밥이.아깝다.세종시가.명품도시가.되기는.네놈들.똥대가리때문에.안

푸른사과 2015-10-18 10:15:40
이런몬들을.뽑아놓고도.세종시가.빨리.완성되기를.바란다는것이다.지금이만큼.발전되어.편리하게.살게되었으면.하루빨리.완성된.모습을.봐야하는데.아놈들.충청도바보놈놈은.그런것을.왜.모룰까.빠리.좋은.학교.일류회사들이.와야.제놈의새기들도.혜택을.볼것인데.정말.돌대가리들이다.
참여연대도.시민들의.의식을.깨워야하는데.1인시위만.한다.그것으론.아무것도.안된다.
대통령이.인천시민에게.욕을들어가면서.해양경찰.등.6개

푸른사과 2015-10-18 10:04:43
충청도놈들은.전부다.똥대가리들이다.세종시가.명품도시가.될려면.어째거나.여당을.뽑아야하는데.유한식.이춘희.이해찬.놈들을.뽑아놔도.아무것도.못하고있다.미래부.국회분원.행자부가.와야.진짜.행정도시가.되는데.이놈들은.아직도.정부에서.해주기만.바라고있고.해찬이놈.춘희놈은.그저.가민이.있을뿐이고.그저.권력에;눈이멀어.내년.총선에.또.나올려고한다.대체.제놈이.무슨일을.했다고.또.나올려고하는지?
더.한심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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