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효규 기자]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안전보장 관련법안이 17일 참의원 특별 위원회에서 표결이 진행되어 연립여당인 자민·공명 양당과 차세대당 등의 찬성 다수로 가결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