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미국 레스토랑 자니로켓은 치폴레 버거와 치폴레 치킨버거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니로켓 치폴레 버거와 치킨버거는 주재료인 스위스 치즈, 훈제 베이컨, 구운 양파, 토마토, 양상추와 훈제한 칠리페의 알싸하게 매운맛과 스모키향의 풍미를 살린 치폴레 랜치소스가 가미돼 부드럽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자니로켓은 치폴레 버거 2종 출시 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치폴레 버거 1종과 선택 버거 1종 그리고 탄산음료 2잔, 감자튀김과 양파튀김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정상가격 2만7900원에서 약 22% 할인된 2만19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선택 버거는 #12, 갈릭, 오리엔탈로켓. 로켓싱글 버거 중 한가지를 고르면 된다.

자니로켓은 지난 2011년 2월 신세계푸드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1호점을 오픈 한 이후 본점, 경기점, 인천점, 영등포점, 부산 센텀시티점, 신세계사이먼 여주점, 파주점, 부산점 그리고 판교 아브뉴프랑점, 롯데아울렛 구리점, 이마트 킨텍스점 등 12개 매장을 직영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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