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아 살라스-케일러 나바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코스타리카의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의 미녀 아내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럽다 부러워 나바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나바스와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나바스는 아내와 함께 밝게 웃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나바스의 아내는 파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나바스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는 코스타리카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나바스의 아내는 한 매체에서 조사한 ‘2014 브라질월드컵 출전 선수의 아내 중 섹시 랭킹’ 4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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