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국내 1위 반찬 및 홈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오레시피'는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식품회사 (주)도들샘에서 운영하는 오레시피는 신개념 반찬&홈푸드 전문점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반찬가게 대표 브랜드다.

 

소자본창업과 여성창업의 대표브랜드 반찬전문점 오레시피의 핵심경쟁력은 첫째, 37년 역사의 식품회사 ㈜도들샘에서 만든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로 연 매출 300억대의 탄탄한 본사 및 20.000㎡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췄다는 점이다.

둘째, 기존의 반찬 전문점의 단조로운 메뉴 구성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갖춘 150여 가지의 메뉴다.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 원스탑으로 매장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여성고객 및 싱글족들에게 반응이 좋다.

셋째,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오레시피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가맹점주들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나도 다듬을 필요없이 전처리가 모두 완료된 야채와 소스를 공급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반제품은 특히, 오레시피만의 핵심 경쟁력이다.

넷째, 1억 내외의 창업 비용으로 소규모, 소자본 창업 가능한 오레시피는 여성 창업, 주부창업, 소자본부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소자본으로 안정감있는 창업아이템이다.

올 초에는 ‘201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아울러, 반찬&홈푸드 전문점으로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오레시피’는 공격적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핵가족과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타 반찬전문점과 차별화된 감각적이고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하며 “가맹점주나 가맹점 직원들이 요리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 없어 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며, 가맹점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반찬전문점 푸드카페 ‘오레시피’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레시피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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