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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故 김대중 대통령 6주기 추도식 참석18일 국립현충원에서 거행...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 문재인 등 2000명 예상

[이뉴스투데이 유세아 기자] 여야 지도부가 18일 고(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행사에 일제히 참석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사단법인 김대중 평화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고 김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이날 추도식에는 양당 대표 뿐만 아니라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유가족, 정관계 인사, 추모객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추도식은 개식, 고인에 대한 경례, 추도사, 고인의 육성영상 시청, 추모의 노래, 묵념, 유족 인사말씀, 종교의식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 전 대통령은 1924년 1월6일 전남 신안에서 출생했으며 1934년 하의도 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해 목포제일보통학교를 거쳐 목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52년 정계 입문 후 낙선을 거듭하다 1961년 강원도 인제에서 처음으로 민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됐지만 5·16으로 당선 3일 만에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후 제6·7·8·13·14대의 5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김 전 대통령은 평양을 방문해 6·15남북공동선언을 이끌어냈고, 이 공로로 200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2009년 8월18일 향년 85세로 서거했고 국장으로 8월23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유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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