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가누다베개>

[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 등장한 일명 ‘장나라 베개’에 이어 27일 방영된 <너를 기억해> 11회에서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좋은 베개’라고 이색적으로 소개된 ‘소지섭 베개’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 주인공은 ‘가누다베개’로 알려졌다.

국내 프리미엄 기능성 베개 시장 1위 기업인 ‘가누다베개’는 <너를 기억해> 11회 등에서 위트 넘치는 소개로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으며, 방송이 방영되면서 ‘가누다베개’ 공식홈페이지 및 온라인몰에 제품 문의 및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쇼핑에서도 연이은 완판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가누다베개’는 이번 <너를 기억해> 제작지원으로 향후 홈쇼핑 매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가누다베개’측에서는 초기 완판을 대비해 추가적인 제품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7일 방송에서 극중 차지안(장나라 분)이 구입한 베개는 가누다 정형베개CV4의 프리미엄 기능성 베개로 인생의 삼분의일이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면’의 질을 높여주고 디스크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누다베개 관계자는 극중 차지안(장나라 분)이 착용한 분홍색 목베개는 오는 9월 출시 예정의 제품이라고 전했다.

‘가누다베개’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기능성 베개 시장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 공식모델인 소지섭을 통해 TV CF와 함께 드라마 제작지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견인베개, 정형베개, 가누다 냅 등 다양한 기능성 베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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