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비수기 돌입, 공급물량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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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비수기 돌입, 공급물량 30% 감소
[7월 넷째 주 분양시장] 전국 12곳 5508가구 청약 접수, 견본주택 6곳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7.19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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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7월 넷째 주 분양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지난주에 이어 물량감소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는 전국 12곳에서 5508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전주(7536가구)에 비해 물량이 30% 감소했다.

견본주택은 6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15곳, 계약은 24곳에서 이뤄진다.

주요 청약접수 단지로는 부영주택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 A23 블록에 짓는 '동탄 사랑으로 부영'의 청약접수를 오는 21일 받는다. 단지는 지상 12~25층 18개 동 전용 60~84㎡ 총 1,316가구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소나무 숲이 우거진 무봉산 자락과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풍림산업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850-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강릉 교동 풍림아이원'의 청약접수를 오는 22일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0층 3개 동 전용 66~84㎡ 총 194가구다. 10층 이상부터는 강릉 시내와 경포 앞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강릉아산병원, 강릉시청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오는 23일 신안은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 B2블록에 들어서는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지상 25층 6개 동 총 5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수요층이 두터운 69, 84㎡로 구성된다. 전 타입 모두 4베이 확장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견본주택 개관은 오는 24일 동일이 경기 고양시 원흥공공택지지구 A7블록에 공급하는 '고양 원흥 동일스위트'의 문을 연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지상 25층, 14개 동 총 1,257가구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선 원흥지구는 서울 은평구까지 3㎞, 서울시청까지 12㎞ 거리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같은 날 신동아건설은 세종시 대평동 3-1생활권 M3블록에 분양하는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3차'의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지하 2~지상 29층 6개 동 전용 84~120㎡ 총 363가구로 구성된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교가 개교 예정으로 통학환경이 우수하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롯데건설은 오는 24일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건축한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지상 37층 8개 동 전용 59~101㎡ 총 1,168가구다. 이중 753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모두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 <자료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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