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엔씨엠(대표: 김용두)의 비데 브랜드 ‘블루밍이 오는 17일부터 11번가와 공동기획한 블루밍 비데 ICON-600 비데를 소비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감사 앵콜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에서 블루밍 비데를 꾸준히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 행사로 다시 한번 진행하며 11번가 행사 구매 고객들에게는 2만원 상당의 블루밍 비데 정품 정수필터 1년치를 증정한다.
 
이젠 비데의 경우 일정 비용을 내고 빌려 쓰는 렌탈 보다 온라인 마켓에서 직접 비데를 구입해 설치해 쓰는 알뜰한 소비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2~3년에 걸쳐 매달 내는 비용을 합쳐보면 오히려 제품 가격보다 비싼데다 중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내야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알뜰한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서 11번가는 오는 3월부터 블루밍 비데와 공동으로 기획한 알뜰 국민 비데 ICON-600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감사 앵콜 행사때 블루밍 비데를 구입시 수도와 비데 중간에 끼워 먼지·모래등 이물질을 걸러내는 블루밍 비데 정품 정수 필터도 1년치 제공한다.
 
블루밍 ICON-600 비데는 가격적인 부분 외에도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고가의 비데에나 볼 수 있었던 건조 및 마사지,어린이 기능등 풀 옵션 사양을 장착 했다 어린이 버튼을 누르면 아이들 피부에 맞는 온수 온도와 변좌온도가 설정 되며 세정에서 건조까지 자동으로 진행되 아이들 배변훈련에 적합하며 블루밍 비데만의 특허 받은 AMS 코팅노즐을 사용해 청결한 사용도 가능하다.
 
이번 블루밍 비데 행사는 11번가 사이트에서 오는 17일부터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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