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시작에 분양시장도 잠시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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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시작에 분양시장도 잠시 숨고르기
[7월 셋째 주 분양시장] 전국 16곳서 6831가구 청약접수, 견본주택 5곳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7.12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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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7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총 16곳에서 6831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 주 공급된 1만4533가구의 47%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7월 첫째(2만1105가구)주와 둘째 주 연이어 많은 물량이 공급됐기 때문에, 이번 주는 공급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5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24곳, 계약은 38곳에서 이뤄진다.

주요 청약접수 단지로는 오는 15일, SG신성건설이 경북 영천 완산신도시에 '영천 완산 미소지움'의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단지는 지하 2~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96가구 규모다.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이 2017년 완공 예정이다. 현재 영천역에서 대구역까지 새마을호열차 기준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이동시간이 약 17분으로 크게 단축 될 전망이다.

대림건설은 오는 15일,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 40-1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사하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지상 29층, 8개 동, 전용 59~84㎡, 총 946가구 규모다. 단지 뒤로 봉화산이 있고, 앞으로는 감천만이 펼쳐져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 예정이고, 구평초, 대동중, 대동고가 인접해 통학환경도 우수하다.

같은 날, 세종건설은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공동6(14BL)에 '구미 확장단지 골드클래스'의 청약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2~지상 21층, 12개 동, 전용 59~84㎡, 총 890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 중심상업시설이 조성 예정이고, 도서관, 근린공원도 가까워 이용에 용이하다. 인근 국가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17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8-5블록에 공급되는 '문정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지상 16층, 총 634실 규모로, 전용면적은 21~38㎡로 구성된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장지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오피스텔 바로 앞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이 오는 2021년 완공 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17일 경기 김포시 풍무2지구 24BL 1로트에 들어서는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35층 22개 동 전용면적 59~112㎡ 2,467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풍무역을 통해 5∙9호선∙인천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도심권, 강남권, 마곡지구,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하는 수요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이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에 공급하는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의 견본주택도 17일 문을 연다. 지하 2~지상 25층 6개 동에 69•84㎡로 구성된다.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과 인천으로의 진출이 수월하고 2016년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강남 진입이 30분대로 가능해진다. 인근에 근린공원(예정)과 보통천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상업지구와도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남서측으로는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다.

▲ <자료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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