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한국YWCA연합회와 9일 오전 파주 웅담초등학교에서 전교생 39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금융교육인 “재미있는 금융교육 찾아가는 씽크머니 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씽크머니 버스'는 2006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10주년을 맞는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의 일환으로 금융교육 기회확대를 위해 혜택이 적은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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