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한국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한식뷔페‘풀잎채(pulipchae)’가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3일 풀잎채는‘롯데백화점관악점’을 오픈, 총 26개 매장을 운영한다.

풀잎채 관악점은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오픈 첫날인 3일 점심에도 저녁 메뉴를 제공하며, 10일까지는 4명이 오면 1명이 무료인 ‘3+1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풀잎채>
오픈 매장마다 진행되고 있는 ‘경품응모 이벤트’는 8월 2일까지 진행한다. 풀잎채는 최근 건강에 관해 높아진 관심과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하는 3050 주요 고객층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추첨 경품이던 자전거(5대)를 휴롬원액기(5대)로 변경하였다.

풀잎채 26호점이 있는 롯데백화점 관악점은 아파트와 백화점이 함께 있는 주상 복합 건물로 접근성과 유동인구가 뛰어나다. 또한 백화점 인근에는 각종 휴양시설과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는 보라매공원이 있어 식사를 한 후 가볍게 데이트를 하는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풀잎채는 7월 중 인천 소래포구와 부산정관에 2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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