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의 현아. 클라이드 앤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앤(CLRIDE.n)’이 2015년 F/W 시즌부터 포미닛의 현아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모델 선정 배경과 관련 "현아의 스티일리시한 패션성과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2,100만명이나 될 만큼 영타켓들에게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 아이콘이라는 점이다. 또한 모델 현아가 18년된 클라이드앤 브랜드를 좀 더 스타일리시한 브랜드로 리프레시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이드앤은 새로운 뮤즈 현아와 함께 광고촬영 외에도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클라이드앤의 새 뮤즈인 현아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음반 작업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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