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없는 분양시장…전주 대비 공급물량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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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없는 분양시장…전주 대비 공급물량 2배↑
[7월 첫째 주 분양시장] 전국 25곳 1만8852가구 청약 접수, 견본주택 5곳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6.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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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메르스로 인해 연기된 분양물량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25곳, 1만8852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 달 넷째 주 공급된 9427가구의 약 2배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견본주택 개관은 5곳이다. 당첨자발표는 24곳, 계약은 11곳에서 이뤄진다.

주요 청약접수 단지로는 대한토지신탁(주)과 (주)한양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483-5 일원에 공급되는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의 청약접수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4층, 30개 동, 전용면적 84㎡, 총 294가구로 규모다. 테라스형(46가구), 정원형(24가구), 펜트하우스형(62가구), 일반형 (162가구) 등으로 구성된 공동주택이다. 또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높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진입이 수월하고, 오는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정자역~경기대역이 완공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GS건설은 오는 7월1일부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413번지 일대에 ‘상동스카이뷰자이’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5~지상 45층, 2개 동으로 구성된 초고층 아파트로, 전세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다. 총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에 유리하고, 조망이 뛰어나다. 환기와 통풍을 위한 이면·양면 개방형 설계 역시 적용된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펜트리가 설계되고, 발코니의 무상 확장이 제공된다.

대림산업이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도 7월1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1~지상 4층, 35개 동, 총 5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273㎡로 구성된다.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를 통해 강남·분당·용인 등으로 가기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군내면 포천3지구 B1-1BL에 공급되는 ‘포천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7월 3일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23층 7개 동 총 498가구,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포천시는 지난 2009년 이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멈춰있던 지역인 데다가, 브랜드 아파트가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역민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된 상황이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오는 2017년 개통될 예정으로, 구리까지 40분, 잠실까지 5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

청광종합건설도 같은 날 ‘청광플러스원’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인천시 서창2지구 4블록에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지하 1~지상 25층 총 582가구 규모며, 전용면적은 84㎡ 단일로 구성된다. 서창JC, 신천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 <자료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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