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백 3종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친환경 사회적기업 오르그닷(대표 김방호)의 도시인을 위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A.F.M(Apparel For Movement)이 2015 S/S 시즌 오프 세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오프 세일은 8월 31일까지 A.F.M 자체 온라인 쇼핑몰 및 온오프라인편집샵에서 진행되며, 2015 S/S 시즌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간 A.F.M의 스테디셀러 토트백 3종을 29,000원에서 14,500원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이 기간 A.F.M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기존의 2배 적립금이 지급되며,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남성 패션 코디 플랫폼 ‘맵씨(MAPSSI)’와 A.F.M이 공동으로 제작한 페이퍼 피규어를 증정할 예정이다.

▲ 증정용 피규어
A.F.M의 황정진 실장은 “2015 S/S 시즌에 대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전 품목을 할인하는 시즌 오프 세일을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휴가지에서 활용도가 높은 토트백의 경우 일주일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고=오르그닷>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