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인지역본부 김승희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17일 주민생활지원과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 다음 달 시행을 앞둔 맞춤형복지급여 제도를 차질 없이 준비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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