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지난 2011년 영화 <특수본>에서 기자역할을 연기 했으며, 2014년에는 SBS 주말 특별기획 <끝없는 사랑>에서 황정음의 소년원 동기 ‘경희’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바 있는 배우 정인혜는 최근 화장품전문 브랜드 퓨어덤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주식회사 씨앤텍코리아는 건강하고 좋은 원료를 엄선하여 다양한 뷰티라인 제품(화장품, 바디용품)을 개발, 생산하는 회사로 화장품전문 브랜드 퓨어덤을 론칭해 현재 화장품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퓨터덤의 관게자는 “배우 정인혜가 가진 건강한 아름다움이 퓨어덤의 브랜드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정인혜는 서울우유-미스유(동창편), 해태 구운양파, 프라임 맥주 MAX, BBQ 올리브치킨, 공익광고 사랑의 연탄 등 다수의 CF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25일, 미국 LA 크라운 플라자 호텔 커머스 카지노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LA'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비키니 부분 2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뒤이어 5월 2일 서울에서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도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 했으며, 지난 10일에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 전 시구 행사에 참석하여 허리가 돋보이는 복장으로 많은 이들에게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이는 등 현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정인혜는 추후 퓨어덤의 신상품이 출시 때마다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며, 정인혜의 퓨어덤 화보 및 관련 동영상은 온라인 종합쇼핑몰 ‘더예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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