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신곡 ‘I NEED YOU’로 활발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는 깨끗한 피부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자신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밝혀 화제다.

얼마 전, 랩몬스터는 압구정 로데오역에 위치한 헤라 부띠끄 매장에서 화장품 쇼핑을 했다고 전해졌다. 랩몬스터는 “헤라 옴므 에센스 인 스킨은 무대 위 짙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를 뽐낼 수 있게 도와준 잇 아이템이다. 산뜻한 향과 함께 끈적임 없이 마무리 되는 게 마음에 들고, 스킨 하나로도 완벽한 피부 관리가 되니까 너무 쿨하다”라고 사용감을 전했다. 그는 헤라 옴므 에센스 인 스킨을 즐겨 사용한다고 밝히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위해 헤라 옴므 제품을 직접 구입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매장 방문 후 랩몬스터는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헤라 옴므, 에센스 인 스킨,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을 위해 폭풍 쇼핑!”이라는 글을 남겼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랩몬스터 피부에서 광이 난다”, “역시 아이돌은 피부 관리도 특별하다!“, “나도 저거 쓰면 랩몬처럼?”, “랩몬스터 진짜 앞으로가 기대된다”, “랩몬스터는 피부부터 마음까지 완벽하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랩 몬스터의 쇼핑 스팟으로 알려진 헤라 부띠끄는 헤라의 전 제품 및 T.P.O에 맞는 메이크업부터 인상을 바꿔주는 아이브로우 왁싱 서비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가 선택한 제품은 ‘헤라 옴므 에센스 인 스킨’(용량: 125ml, 가격: 4만원대)으로, 맨즈 앱셀TM이 함유돼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에센스 효능의 안티에이징 부스팅 스킨이며 주름,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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