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C컨벤션센터>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SC컨벤션센터’ 강남웨딩홀이 최근 FC서울(㈜GS스포츠)과 스폰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웨딩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색다른 웨딩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SC컨벤션센터는 팔방에프엔비㈜(대표 나길호)에서 운영하는, 강남웨딩홀로 대표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12m 초대형 파노라마를 갖추고 있어 웅장하고 여유로운 웨딩을 제공하고 있으며 플라워 ‘아디엘’의 연출로 국내 고품격 웨딩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FC서울과 협약을 맺은 SC컨벤션센터는 이번 ‘2015 스폰서-파트너쉽’ 계약 체결을 통해 보다 품격 높은 결혼식을 제공하는 SC컨벤션센터로 자리매김 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SC컨벤션센터는 “FC서울과 ‘2015 스폰서-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더욱 품격 높은 결혼식을 제공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FC서울 팬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컨벤션 및 외식전문기업 팔방에프앤비㈜의 SC컨벤션센터는 강남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웨딩, 기업연, 가족연, 케이터링 전문연회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웨딩의 경우 1만쌍 이상의 웨딩을 진행한 10년 이상의 베테랑 국내 웨딩기업으로 지난 2월에는 1만 커플 돌파를 기념해 ‘10여년 전 가격’ 이벤트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으로 예식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SC컨벤션센터는 이번 FC서울과의 스폰서 협약체결을 FC서울 팬들과 SC컨벤션센터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소중한 기억의 신선한 프로모션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SC컨벤션센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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