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전통 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 모델 임지연이 지난 1일 강남역에서 진행된 '갈색솔잎 동안생기 산책'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갈색솔잎 동안생기 산책'은 한율의 대표 제품인 '율려원액'의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하여 1일부터 7일까지 강남 M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율려원액의 주요 성분인 갈색 솔잎의 생기로움을 소비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구현되었다.

특히 눈 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소나무 숲을 걸으며 바람소리와 함께 은은한 솔향을 느끼고 솔잎차를 시음해보는 등 율려원액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품 테스트 및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한율 베스트셀러 5종 키트'를 증정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1일 오픈일에는 한율 모델 임지연이 참석하여 '갈색솔잎 동안생기 산책' 곳곳을 둘러보며 "실제로 소나무 숲에 온 것만 같다", "몸과 마음, 피부까지 힐링이 되는 곳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임지연은 인근 아리따움 매장을 방문해 새로워진 율려원액을 테스트해보고, 지인들을 위한 제품도 구매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율 브랜드 관계자는 "소나무 숲이 그대로 옮겨진 듯한 '갈색솔잎 동안생기 산책'은 한율 율려원액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의 주요 성분인 갈색 솔잎의 생기로움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전하며,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모바일과 PC상에서 구현된 갈색 솔잎 숲길을 걸어가며 율려원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한율>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