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 첫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SI'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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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 첫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SI' 공급
트리플 역세권에 남산 조망 프리미엄...다양한 특화설계로 주거가치 극대화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4.21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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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 용산SI 투시도<사진제공=삼성물산>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삼성물산은 래미안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처음으로 래미안의 이름을 건 오피스텔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의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래미안 용산SI'가 바로 그 주인공.

삼성물산은 지난 2008년 이후 국내 주택시장 환경이 바뀌고 소형 오피스텔 시장이 커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 진출이 이어졌지만 꾸준히 아파트 공급에만 주력했다. 실제로 삼성물산 단독 시공으로 오피스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04년 분양한 서초타운 트라팰리스 이후 약 10년만이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이 시공한 오피스텔은 높은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에 희소가치까지 있다보니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 기존에 삼성물산이 공급했던 ▲타워팰리스 1~3차(2002~2004년 입주), ▲서초 트라팰리스 1~2차(2005~2006년 입주), ▲광진 트라팰리스(2006년 입주), ▲마포 트라팰리스(2006년 입주) ▲용산 파크타워(2009년 입주) 등의 오피스텔은 단순한 임대수익형 상품이 아닌 고급 주거시설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이번 래미안 용산SI는 삼성물산이 지금껏 공급했던 오피스텔 가운데 가장 많은 가구수를 자랑한다. 기존 공급했던 오피스텔이 대부분 200여실 이하였으나, 래미안 용산SI는 기존보다 3배가 넘는 782실 규모로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래미안 용산SI에는 오피스텔 거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와 휴식공간 등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래미안 용산SI는 차별화된 설계도 자랑거리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2~84㎡이며 주택형 타입만 15개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85㎡ 이하 오피스텔은 바닥난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사용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탁실, 창고 등은 물론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층고는 일반 아파트보다 40cm 높은 270cm로 고급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의 동선을 고려해 주방과 거실, 침실의 생활공간을 구분할 수 있도록한 LDK형 구조를 채택하여 생활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추구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1~2인가구의 생활에 적합하도록 내부에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두었다. 무엇보다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뛰어난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서울의 대표적인 경관 중 하나인 남산 조망이 가능해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 래미안 용산SI <사진제공=삼성물산>
고급 주거지로 이름난 용산구에 있어 주변 녹지 및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전쟁기념관, CGV 등 문화시설도 풍부하다. 이 밖에 이태원, 동부이촌동 등지에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이국적인 상업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입지여건으로는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과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 접해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이 단지의 지하 1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돼 역세권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자동차 이용시에도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전지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최근 공급되고 있는 많은 오피스텔이 소형을 중심으로 한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만들어져 실사용공간이 좁고 여유있는 주거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래미안 용산SI는 단순 숙식을 위한 공간이 아닌 주거가치를 극대화했으며 상층부의 고품격 아파트들과 어우러져 타워팰리스처럼 최고급 주거상품을 대변하는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용산SI는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의 트윈타워로 만들어지는 랜드마크로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한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지상5층~19층까지 배치되며 전체 연면적의 약 44%(9만765㎡) 가량을 차지한다. 전용면적 기준 42~84㎡ 782실이 만들어지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97실이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5층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51-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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