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폐지 전 막바지 물량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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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폐지 전 막바지 물량을 잡아라
[4월 첫 째주 분양시장] 전국 10곳 6355가구 청약 접수, 견본주택 5곳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3.29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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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를 앞두고 막바지 분양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9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한 주 동안 총 10곳에서 6355가구(임대포함)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5곳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당첨자발표는 14곳, 계약은 16곳에서 이뤄진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로는 1일, 삼성물산은 광진구 자양동 자양4재정비촉진구역에 주상복합아파트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의 접수를 받는다. 총 264가구 중 12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분의 전용면적은 84~102㎡로 구성된다. 지하철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거리다. 지하철 2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용인시 기흥역세권 2BL에 짓는 ‘힐스테이트 기흥’의 청약접수를 2일부터 받는다. 전용면적은 72㎡∙84㎡∙95㎡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총 976가구가 공급된다.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과 AK가 운영하는 쇼핑몰(예정)이 블록 내에 위치해 있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3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서울 삼성동에서 구성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4정거장에 불과해 강남으로 10분대에 도달 가능해진다.

반도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 AB17블록에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의 청약접수를 2일부터 받는다. 전용면적은 59~84㎡로 구성되며 총 662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바로 앞에 김포도시철도(2018년 개통 예정) 마산역(가칭)이 들어서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서울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같은 날, GS건설은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 '미사강변리버뷰자이'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은 91~132㎡로 구성되며 총 555가구가 공급된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선동IC 등이 가깝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2018년 쯤 연장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대규모 근린공원 조성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2일, 대방건설은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 M3블록에‘대방노블랜드'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은 59㎡, 84㎡로 구성되며 1002가구가 공급된다. 세종시 내 주요 교통수단인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다. 세종∼유성 및 세종∼테크노밸리∼대전역(예정)을 잇는 연결도로를 통해 대전 전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경기도 화싱서 동탄2신도시 A-1블록에 짓는 ‘동탄신도시 2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56가구, 84㎡ 576가구로 총 832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바로 앞에 치동천이 흐르며 수변에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들어서고 바로 옆에는 초∙중∙고교가 나란히 신설된다.

김지연 리얼투데이 리시처팀장은 "4월부터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면서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졌다"며 "4월 첫째 주가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나 다름없으므로 예비청약자들은 이번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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