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수 아내 이윤진 <사진출처=SBS 화면캡처>

[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력이 화제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과거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들을 소개한 바 있다.

이윤진은 국제회의 통역사 겸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세계적인 축구의 전설인 데이비드 베컴이 온다고 해서 통역도 하고 진행도 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왔는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베컴과 함께 리허설에서 이윤진은 프로다운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이범수와 이윤진은 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났던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한편, 이윤진은 고려대 영어영문과 졸업 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수료한 미모의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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