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미국 퍼스트클래스 육아용품 브랜드 ‘아프리카(APRICA)’가 올인원(All-in-one) 유모차 ‘플라일(FLYLE) 런칭을 기념해 씨제이몰에서 29일까지 단독 예약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프리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구매 고객에게 20% 할인을 제공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3가지 사은품(레인커버, 방한커버, 고급유모차수납가방)을 증정한다.

새롭게 출시된 플라일(FLYLE)은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이 가능한 유모차로,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흔들림이 적고, 주행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는 ‘클린 시트 패드’를 적용해 세탁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플라일은 기존 유모차와는 달리 클린 시트 패드만 간단히 따로 분리가 가능하므로 자주 세탁할 수 있어 청결한 유모차를 유지할 수 있다.

플라일은 디럭스급의 안정감과 휴대용의 간편함을 모두 갖춘 올인원 유모차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신생아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생아 패드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하고, 핸들의 방향을 바꿔 양대면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핸드 폴딩 시스템으로 버튼만 누르면 한 손으로 유모차를 쉽게 접고 펼 수 있으며, 셀프 스탠딩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보관이 용이하다.

플라일은 5kg의 가벼운 무게이므로 유모차를 들고 계단을 오르고 내리거나, 승용차에 싣고 내리는 데도 문제가 없어 엄마 혼자 외출 시에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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