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신도시 3차 롯데캐슬' 4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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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신도시 3차 롯데캐슬' 4월 분양
역세권 입지에 뛰어난 교통환경 눈길...전 가구 중소형 구성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3.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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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운정신도시 3차 롯데캐슬 <사진제공=롯데건설>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롯데건설은 오는 4월 중 운정신도시 A27-1블록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1076가구의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A27-1블록의 롯데캐슬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3~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59㎡ 87가구, ▲74㎡ 178가구, ▲84㎡ 81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경의선 야당역(가칭)까지 도보로 약 5분 내외에 갈 수 있고 야당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40분대면 도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운정신도시의 주요 도로인 경의로와 인접해 있으며 제 1•2 자유로의 운정IC가 가까워 일산, 김포, 상암 등지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인근으로 광역버스가 정차해 버스를 이용한 대중교통망이 좋은 편이다.

또 모든 가구를 100%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계획됐다. 동 사이를 충분히 이격시켜 사생활침해와 같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 건폐율이 17.7%, 단지 내의 조경비율도 40.2%로 사실상 단지의 절반이 조경시설로 채워지는 셈이라 공원과 같은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내부는 4베이 판상형과 조망권을 강화한 2면 개방 탑상형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롯데건설의 최신 평면설계를 선보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LG 디스플레이와 같은 인근 주요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야당역(가칭) 신설로 서울까지의 출퇴근 거리가 크게 단축되는 만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라는 점에서 가격도 이전 대비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라 서울 전세 수요자들의 유입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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