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브라운관에 나오는 여배우들을 보면 하나같이 티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한다. 촬영장의 각종 조명이나 반사판의 영향도 있지만, 피부 속부터 광채가 뿜어져 나오는 물광, 윤광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투명하고 화사한 여배우 피부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뷰티 관계자들은 깨끗한 클렌징과 본인에게 맞는 화이트닝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유한다. 이중 인기 있는 화이트닝 추천 제품은 바로 리오엘리에서 새로 출시한 '리제떼 매직 화이트닝 글로우 세럼 인 크림'이다.

▲ 리제떼 매직 화이트닝 글로우 세럼 인 크림

리오엘리는 최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최강 동안 여배우 최강희를 발탁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강희처럼 화사하고 광채넘치는 피부로 가꿔줄 수 있어 특히 눈길을 끈다. 일명 '조명크림'이라고도 불리는 리제떼 매직 화이트닝 글로우 세럼 인 크림은 지난 시즌 1, 2를 지나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성분과 기능을 선보인다.

리오엘리 ‘조명크림’ 시즌3는 주름&미백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피부 톤을 즉시 환하게 밝혀주므로 베이스 메이크업 직전에 사용하는 스타터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꾸준히 사용하면 여배우처럼 조명판을 받는 효과처럼 광채가 나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리오엘리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23일 8시 20분에 NS홈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리오엘리 관계자는 "조명크림이라는 별칭답게 화사한 피부로 최강 동안 여배우로 인기 있는 최강희를 새로운 뮤즈로 선택했다"며 "봄철 피부관리에 필수적인 화이트닝, 건조함을 해결해주는 보습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홈쇼핑 방송을 통해 조명크림 시즌3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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